유쾌하지유2018. 9. 14. 13:32

뭐만 하면 금요일이 찾아오더라

 

 

 이게 뭔가 싶습니다.

 

뭔가 홀린기분이랄까?ㅋㅋ 한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도 되는 부분인가요??

 

이제..어느덧 1년의 후반전을 치뤄야 하는

상황! 모두가 제 말에 공감할런지는

모르겠지만 탈도많고 웃을일도 많았던

한해라 나쁘진 않지만.. 한주를 놓고보면

정말 빠르단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걸 또 7로 나눠 하루를 생각해보자구요..

 

누군가는 하루가 정말 가지않는다고 짜증

낼 수 있지만 쪼개고 쪼개다보면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가버림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아~ 정말 한주가 너무 빨라 걱정일 정도네요.

 

 

Posted by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