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떨어지고 3시간이 넘었는데 기온은 그대로
충격적인 더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려 35도를 넘는 기온이 계속되더니
저녁엔 25도는 커녕.. 열대야 기준을 뛰어넘어
가장 내려가봐야 27도 정도에 머무르고있습니다.
모두 입에선 투덜투덜 될 수 밖에 없고
그나마 에어컨을 틀었을땐 살만 하다가
30분 쯤 지나면 감기에 대한 걱정,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몰려와 더이상
틀어 놓기 뭐한 상황이 몰려와버리죠.
버틸만 하신가요 모두?
하 ㅠㅠ 한 낮이야 여기저기 틀어져있는
선풍기와 에어컨의 힘으로 버텨본다지만..
저녁엔 정말이지 참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보름은 이럴것 같은데 ㅠㅠ
두렵네요 앞으로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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