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야 재밋고 이기려 하는 것

이겨야 재밋고 이기려 하는 것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그만해야 한단 생각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다른 깊은 취미생활을 하지않다보니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며 하나 즐기는게

있으니 바로~ 게임입니다.

 

물론 한번 접속해서 몇시간씩 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 잠깐 들여다보거나 잠시 집중

하는 정도이지만 어쨌든..게임 한다는게 안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조금은 그럴 수 있는

것이긴 하죠.

 

특히 전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대전을 벌이고

20~40명 되는 사람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경기를 뛰기 때문에 되도록, 그리고 꼭!

이기려 노력하기도 합니다.

 

이게..곧 스트레스로 찾아오긴 하지만 이길

경우 훨씬 좋은 기분을 만긱할 수 있어서인지

모두들 이러한 상황을 즐기려 하죠.

 

이게 뭐라고.. 나름의 인연이라 생각하며

잘 하고 있는걸 보면 확실히 과거와 게임의

이미지가 바뀐건 확실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