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져부네유2018. 6. 1. 12:12

12시가 지나자 붙여지는 후보자들의 모습

 

 

 

 그런 장면은 또 처음이였습니다.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교통이 활발하고 무엇보다 동구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위치라 그런지 여기저기 벽보나

프랑카드가 난무하고 있겠다고 예상은

했었지만 공식적인 선거활동 시간이 되자마자

부터 이렇게나 하고있는 모습이 어이없었죠 ㅋ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왜 이런 장면은

보지못했었나 하는 생각마져 들더라구요 ㅎ

 

구청장, 시/도의원, 교육감 그리고 재보궐

선거까지.. 전국은 뜨거운 날씨와 함께 열띤

선거 열풍이 시작된게 분명합니다.

 

이렇게 2주가 채 되지않은 시간.. 그들은 과연

과거와 다른 유세 모습을 보일까요?

 

 

 

Posted by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