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나자 붙여지는 후보자들의 모습
그런 장면은 또 처음이였습니다.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교통이 활발하고 무엇보다 동구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위치라 그런지 여기저기 벽보나
프랑카드가 난무하고 있겠다고 예상은
했었지만 공식적인 선거활동 시간이 되자마자
부터 이렇게나 하고있는 모습이 어이없었죠 ㅋ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왜 이런 장면은
보지못했었나 하는 생각마져 들더라구요 ㅎ
구청장, 시/도의원, 교육감 그리고 재보궐
선거까지.. 전국은 뜨거운 날씨와 함께 열띤
선거 열풍이 시작된게 분명합니다.
이렇게 2주가 채 되지않은 시간.. 그들은 과연
과거와 다른 유세 모습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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