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소하네유2016. 12. 23. 18:34

나름 코스느낌이 나려하는 버섯칼국수

 

 

 

 

 

어제까지는 포근포근하더니

금세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요며칠 따뜻했어서 더 춥게 느껴져요ㅠㅠ

 

아직 귤이 조금 남아있으니

열심히 먹어봐야겠습니다 :)

 

 

 

 

 

 

얼마전에는 버섯칼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만해도 좌식이었는데~

다 일반 식탁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신발을 안 벗어도 돼서 편했습니다ㅎㅎ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ㅠㅠ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ㅋㅋ

 

미나리랑 버섯을 1차로 건져먹다가

칼국수를 넣고 익혀서 먹은 후에

3차로 볶음밥을 볶아 먹는!

 

나름 코스느낌이 날라하는 버섯칼국수!ㅋㅋ

 

겨울이라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오랜만에 먹는거라 더 맛있었습니다ㅎㅎ

 

 

 

 

 

Posted by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