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코스느낌이 나려하는 버섯칼국수
어제까지는 포근포근하더니
금세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요며칠 따뜻했어서 더 춥게 느껴져요ㅠㅠ
아직 귤이 조금 남아있으니
열심히 먹어봐야겠습니다 :)
얼마전에는 버섯칼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만해도 좌식이었는데~
다 일반 식탁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신발을 안 벗어도 돼서 편했습니다ㅎㅎ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ㅠㅠ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ㅋㅋ
미나리랑 버섯을 1차로 건져먹다가
칼국수를 넣고 익혀서 먹은 후에
3차로 볶음밥을 볶아 먹는!
나름 코스느낌이 날라하는 버섯칼국수!ㅋㅋ
겨울이라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오랜만에 먹는거라 더 맛있었습니다ㅎㅎ
'꼬소하네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식조리 실기 메뉴 중 까다로운 전골냄비 (0) | 2017.01.11 |
---|---|
생선초밥을 마지막으로 수업은 끝났어요 (0) | 2017.01.06 |
올 마지막 부추양념장 내년을 기약하며 (0) | 2016.12.02 |
새코롬한 쟁반국수가 당깁니다 (0) | 2016.11.25 |
시험이 끝나면 다르게 만들어봐야겠어요 (0) |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