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소하네유2016. 7. 29. 16:06

밀크쉐이크로 누린 달달한 휴식

 

 

 

갑자기 잠이 미칠듯이 쏟아집니다

피곤해서 쌍꺼풀이 생길거 같아요ㅋㅋ

짝눈이라 생기면 좋기는 하지만

좀 부자연스러워서 수술했냐는 소리도

가끔씩 들어서 빵 터진답니다ㅋㅋ

 

 

 

 

 

 

아울렛에 신발을 보러 갔다가

맘에 드는걸 구매하고서 서점에 가기전에

패스트푸드점에 들렀습니다 :)

시원한 밀크쉐이크 한잔을 시켰지요

 

이것이 천칠백원의 행복>_ <♥

근데 천원도 아니고 천오백냥도 아니고~

가격이 조금 애매꼼시롱하네요ㅋㅋ

 

엄청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추억을 떠올리며 마시기에 좋아요 헤헤

시원하기는 오지게 시원해서 춥더라구요ㅋㅋ

남자친구가 거의 다 마셨답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고 바로 서점으로 꼬꼬!

새로 생긴데라서 정말 깔끔하고 넓고

사람도 많았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ㅠㅠ

 

구경하고 책을 찾느라 바빴어요ㅋㅋ

다음에 가면 꼭 찍어보겠습니다! ;)

 

 

 

 

 

Posted by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