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은 케첩에 찍어야 맛있어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도 덥습니다
이런 날에는 샤워를 하고 나온 후에
가만히 누워서 바람을 쐬는게 짱인거 같아요 :)
시원한 수박을 한입 하는 것도 좋겠군요
근데 아직도 수박을 못 먹어봤어요ㅋㅋ
장마가 시작되면 맛이 떨어진다는데
주말에 한통 사와야겠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감자튀김입니다 :)
맥**드꺼보다 통통하고 담백하고
그렇게 짭짤하지도 않아서 좋아해요
처음에는 감자맛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케찹 없이 집어먹는데요~
한개만 먹어도 여지없이 목에 메여와요ㅋㅋ
결국에는 케첩소환!>_ <
역시 후렌치후라이엔 케찹이 빠질 수 없는가 봐요
양이 얼마 안되는거 같아 보여도
도톰해서 그런가 먹다보면 배가 부릅니다
그래도 끝까지 남김없이 다 먹습니다ㅋㅋ
날씨가 왜이리 더운지 감자튀김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한숟갈 하고 싶습니다ㅎㅎ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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