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살랑살랑 내리면 떠오를 장면 한아름
머리가 띵하네요 정말로~
일어설때마다 왜자꾸 머리가 아푸지
피가 모자란가ㅠ_ ㅠ
안그래도 어머니께서 미역국을 해주셨는데
열심히 먹어야겟당![]()
자몽쥬스!
남자친구랑 조용히 책 읽을만한 카페를 찾다가
커피인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옳거니!
여기좋다아*_ *![]()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간덴데
없어졌으면 어쩌지 싶다가도
전화번호가 나와잇길래 걸어볼까 하다가도
없으면 없는대로 영업을 안하면 안하는대로
다른 곳을 찾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고
추억이라 생각하여 일단 꼬우!![]()
하지만 차선책은 언제나 있어야한다!
ㅋㅋ 여기는 1번출구 쪽 내가 알아본데고
남자친구는 대화역에 6번출구였나?
카페들이 밀집돼있는 곳을 찾아놔갖구
맘이 좀더 편안했달까 우히히![]()
근데 다행스럽게도 걱정반기대반으로 찾아간
커피인이 생각했던 거보다 분위기도 좋고
널찍하고 사람도 적당해서
시끌시끌하지않고 딱 좋았다
굿굿![]()
무엇보다 자몽주스가 넘 맛있었엉ㅋㅋ
오천원인가 그랬는데
다른데 같았으면 칠천원정도 받앗을거 같은
그런 맛이랄까+_ +우후후
아점을 먹고 만나거라서
케이크도 하나 시켰다
이름이 안적혀있어서
티라미수 닮은걸로 골랐는데
얼그레이 크림이 올라간거랬나ㅋㅋ
언니가 숭숭 빠르게 설명해주셔서
다 알아들은척 대답은 했지만
하나도 못알아들어떠염ㅠ_ ㅠㅋㅋ
이름도 알려주셨는데...
얼그래이는 확실히 들었으니
얼그레이케익이라하자![]()
크림을 떠먹었는데 진짜 홍차맛이~
항상 치즈아니면 초코케익을 즐겨먹었는데
홍차케이크도 맛나고만!!
내가 주문한 따뜻한 레몬밤
커피나 우유 들어간거 먹으면
장이 안조아서 차를 주로 마신다
나도 아메리카노 먹고싶어여ㅋㅋ![]()
저 티포트! 넘 맘에 들었당!
울집에도 하나 들여놓고 싶다는ㅋㅋ
여러 커피가게에서 차를 마셔봤지만
마음에 가장 쏙 드는 티폿이었달까*_ *
내 취향인가봐 저 모양과 느낌이ㅋㅋ
돈데기리기리~
동글동글 돈데크만같으면서
투명하게 안이 보이면서
뚜껑은 헐겁지않고 튼튼해보이는!
근데 저런거는 분리가 되나?
어떻게 세척하지?ㅋㅋ
따라먹으면서 혼자 계속 그생각하고 있었다
ㅋㅋㅋ히힛![]()
양이 적어보이지만 은근 많다
그러고보니 귀여운 찻잔을 안찍었네ㅠ_ ㅠ
남자친구가 자꾸 소주마시듯 원샷하던 그 찻잔
ㅋㅋ담에 또 갈듯하니 그때 찍어야겟답
흐흐
비가 살랑살랑내리는 날
기분좋은 데이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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