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지유2015. 7. 20. 22:07

비가 살랑살랑 내리면 떠오를 장면 한아름

 

 

 

머리가 띵하네요 정말로~

 

일어설때마다 왜자꾸 머리가 아푸지

피가 모자란가ㅠ_ ㅠ

 

안그래도 어머니께서 미역국을 해주셨는데

열심히 먹어야겟당

 

 

 

 

 

 

자몽쥬스!

 

 

남자친구랑 조용히 읽을만한 카페를 찾다가

커피인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옳거니!

 

 

여기좋다아*_ *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간덴데

없어졌으면 어쩌지 싶다가도

전화번호가 나와잇길래 걸어볼까 하다가도

 

 

없으면 없는대로 영업을 안하면 안하는대로

다른 곳을 찾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고

추억이라 생각하여 일단 꼬우!

 

 

 

하지만 차선책은 언제나 있어야한다!

ㅋㅋ 여기는 1번출구 쪽 내가 알아본데고

 

남자친구는 대화역에 6번출구였나?

카페들이 밀집돼있는 곳을 찾아놔갖구

맘이 좀더 편안했달까 우히히

 

 

 

근데 다행스럽게도 걱정반기대반으로 찾아간

커피인이 생각했던 거보다 분위기도 좋고

널찍하고 사람도 적당해서

시끌시끌하지않고 딱 좋았다

 

굿굿

 

 

무엇보다 자몽주스가 넘 맛있었엉ㅋㅋ

오천원인가 그랬는데

 

다른데 같았으면 칠천원정도 받앗을거 같은

그런 맛이랄까+_ +우후후

 

 

 

 

 

 

아점을 먹고 만나거라서

케이크도 하나 시켰다

 

 

이름이 안적혀있어서

티라미수 닮은걸로 골랐는데

얼그레이 크림이 올라간거랬나ㅋㅋ

 

언니가 숭숭 빠르게 설명해주셔서

다 알아들은척 대답은 했지만

하나도 못알아들어떠염ㅠ_ ㅠㅋㅋ

 

이름도 알려주셨는데...

 

 

얼그래이는 확실히 들었으니

얼그레이케익이라하자

 

 

크림을 떠먹었는데 진짜 홍차맛이~

 

 

항상 치즈아니면 초코케익을 즐겨먹었는데

홍차케이크도 맛나고만!!

 

 

 

 

 

 

내가 주문한 따뜻한 레몬밤

 

 

 

커피나 우유 들어간거 먹으면

장이 안조아서 차를 주로 마신다

 

 

나도 아메리카노 먹고싶어여ㅋㅋ

 

 

 

저 티포트! 넘 맘에 들었당!

울집에도 하나 들여놓고 싶다는ㅋㅋ

 

 

여러 커피가게에서 차를 마셔봤지만

마음에 가장 쏙 드는 티폿이었달까*_ *

 

내 취향인가봐 저 모양과 느낌이ㅋㅋ

 

 

돈데기리기리~

동글동글 돈데크만같으면서

투명하게 안이 보이면서

뚜껑은 헐겁지않고 튼튼해보이는!

 

 

 

근데 저런거는 분리가 되나?

어떻게 세척하지?ㅋㅋ

 

 

따라먹으면서 혼자 계속 그생각하고 있었다

ㅋㅋㅋ히힛

 

 

양이 적어보이지만 은근 많다

 

 

그러고보니 귀여운 찻잔을 안찍었네ㅠ_ ㅠ

 

 

남자친구가 자꾸 소주마시듯 원샷하던 그 찻잔

ㅋㅋ담에 또 갈듯하니 그때 찍어야겟답

 

 

흐흐 비가 살랑살랑내리는 날

기분좋은 데이트였어요~

 

Posted by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