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단풍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영하의 기온을 보인 곳이 있다고하니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ㅋ
벌써? 라고 했지만..그래도 1년 중 마지막 분기에
진입한건 사실이니.. 하 ㅠㅠ 여러가지
생각들이 뒤엉키는 순간이죠.
어땠나요. 올 한해는.
목표하신 일들이 잘 추진되어가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다시금 재설정 하셔야 하는걸까요!
여러가지 잡으셨던 목표들이 아직 시원찮게
흘러가고 있다면.. 재 수정하여 아직 남은
몇달 보람있게 보내보내는건 어떠할지 싶습니다.
아직..단풍도 시작되지않았지만 그때가
오기전에 뭔가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모두 어깨펴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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