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가 고장났지만 주방저울부터 샀다죠
요며칠 그렇게 상쾌하고 화창하더니
오랜만에 공기가 안 좋습니다@. @
걷기운동을 해야하는데
건너뛰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지난주에는 드디어 주방저울을 샀습니다
체중계가 고장난 지금, 체중계보다도
주방에서 쓰는 저울이 탐나더군요 헤헤
쨘 분홍분홍한 디지털저울입니다 :-)
막상 사려니까 브랜드가 다양해서
어떤 걸 살 지 고민이 됐는데요
그냥 처음에 봐둔 걸로 샀어요
암만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 글을 읽어봐야
직접 써보지 않고는 모르겠더라고요
5킬로그램까지 잴 수 있는 거라서
청을 담기에도 유용할 거 같고
가끔씩 무게를 확인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기를!
'멋져부네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높고 푸른 만큼 멋있는 노을 (0) | 2017.10.27 |
---|---|
아프지말자 가을은 짧으니까 (0) | 2017.09.22 |
자연이 설치한 지뢰와 같더라 (0) | 2017.09.15 |
몇천원이면 다시 수리해서 쓸 수 있기에 (0) | 2017.08.25 |
맛이 들거나 아니면 없어지거나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