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지유
어머니 손으로 만든 것처럼 부드러운 과자
모카♡
2015. 8. 14. 17:17
어머니 손으로 만든 것처럼 부드러운 과자
요며칠 허리가 아푸당
잠을 잘못 자기도 하고~ 제대로 푹 못자서
컨디션이 안좋기도한데 왜이라지ㅋㅋ
오래가네!
스트레칭도 잘 몬하고 운동도 빼먹어서그런가
그렇다면 일단 먹는걸로 회복해야겟써+_ +
내가 죠아하는 엄ㅁr손ㅍrㅇl
섬유유연제사러 갔다가 사온거*_ *
우후후 뭘사러가든
스낵코너는 항상 들르는거같다ㅋㅋ
아무리 조심히 먹는다해도
부스러기가 떨어지니까 죠심해야한당
어무니손처럼 부드러운 꽈자먹으려다
엄니의 매운 손맛을 볼 수 있으니ㅋㅋ
등짝 스매싱 조심여>_ <ㅋㅋ
결대로 잘라지는게 재밌엉
껍질까기전에 반절로 쪼개서 먹기두하공
쪼꼼씩 야금야금 떼어도머꼬ㅋㅋ
암생각없이 먹다보믄
순식간에 빈봉지들이 산처럼 쌓인다ㅋㅋ
아껴무야지 :)
벌써 몇개안남은거 같지만서도ㅋㅋ
뻥ㅇl요도 급땡기는구만*_ *
역시 허리는 여전히 아프다ㅋㅋ
이따 저녁에 슬슬 스트레칭을 해보까
그럼 웃음가득한 쥬말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