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 지겹다면 은은한 라임맥주

자몽이 지겹다면 은은한 라임맥주

 

 

 

비오는날에는 머리카락이 꼬불랑꼬블랑~

땀이 흘러도 앞머리는 꼬부르르~

 

 

 

그러니까 여름에는~ ㄲ ㅣ얏!!!

고데기를 하나마나 이건뭐ㅋㅋ

 

여름에는 준비하면서부터 땀이나기땜시롱

정말 어쩔수가없는거같다ㅋㅋ

 

 

앞머리를 어여 길러서

이마를 시원하게 터주는 수밖에는

 

 

 

 

 

 

 

꿀자몽 & 꿀라임 맥주

 

 

색이 곱구나

 

항상 자몽만 먹었었는데

다른게 궁금해서 그마나 무난할만한 라임으로!

 

 

 

아 마싯네잉+_ +

맥주는 다 맛있나방ㅋㅋ

 

 

 

 

 

 

안주로 시킨 반반치킨!

 

오천원!

 

 

작게 여러조각 나올줄 알았는데

당당히 후라이드 하나 양념 하나

딱 두조각만 나와서 살짝 당황했지만

크다!ㅋㅋ

 

 

난 살코기가 좋은데 둘다 닭다리라서

오빠가 맛있게 냠냠 해치웠당

 

닭을 무지 좋아행:)

 

 

 

 

 

내가 먹을 쥐포튀김!

 

 

어릴때부터 튀긴 쥐포는 왤케 맛있는지

 

 

기름지지않고 바삭하니 맛있었다+_ +

 

 

 

동네에 있는 스몰비어는 첨가본건데

역시 어른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구만ㅋㅋ

 

 

다먹고 나왔는데 오히려 바깥이 조용해서

신기했다는ㅋㅋ

 

다음에는 야외에 나와서 먹어야겟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