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상콤하고 간단하게

아침은 상콤하고 간단하게

 

 

 

오늘은 장판을 켜놓고 따뜻하게

푹~ 잠을 자야겠습니다

 

어제는 추워서 몇 번 깼더니

괜히 더 피곤한 느낌입니다

 

전기료 걱정에 잘 안 켜게 되는데

아프면 더 고생이니까 켜봐야겠어요 ;-)

 

 

 

 

 

 

점심을 거하게 먹기 위해

간단하게 떼운 아침식사♡

 

양상추, 사과, 귤, 당근을 넣고

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뿌려서

고루 잘 섞으면 샐러드 완성!>. <

 

 

빨간 파프리카를 넣었으면 색이

더 예뻤을 텐데 없어서 패스했어요

 

견과류를 뿌린다는 걸 깜빡하고

상큼하게만 먹었습니다 히힛

 

 

간단히 먹으려 했음에도

약간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고구마를 우유에 갈아서 마셨어요ㅋㅋ

 

속도 편안하고 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