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말자 가을은 짧으니까

아프지말자 가을은 짧으니까

 

 

 매일 아침 일어날때마다 걱정스런 것이

있으니 환절기 감기가 혹시라도 찾아왔으려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하죠.

 

아무리 잘 먹고 몸 관리를 한다 하더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감기라는 녀석은.. 잔인

하리만큼 우리몸을 콕콕 쑤셔 찾아오곤 합니다.

 

그것 뿐인가요?

 

활동량이 많아지는 계절이다보니 자칫..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며칠 못 걷거나 행동하기 불편한

부상을 얻을 수 있는 상황도 종종 벌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프면 안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 입니다. 요즘 추석 전이라 벌초에

나가신 분들도 상당히 많던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이지 말벌의 위험,

벌초기의 안전사고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와닿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항상 조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는 있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계절이 된 것 같네요.

 

건강하게!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긱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