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얼굴 가리고자 쓰는 것이 아닌데

단순히 얼굴 가리고자 쓰는 것이 아닌데

 

 

 때론 멋들어져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제대로 된 목적은 자외선 차단 효과 때문입니다.

 

특히 스포츠를 하시는 분들이나 중/장시간

야외에서 활동을 해야 할때 봄~가을 철이되면

특히나 햇빛이 강렬하여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에 선그라스를 쓰고 있으면 앞 보는 것도

자유로워 지고 업무나 활동에 도움이되죠.

 

하지만 최근들어서 조금..그 목적이 변질된

모습이 보이곤 합니다.

 

마냥 멋에만 치우치다보니 제 기능을 상실한

선그리가 많아지고 있고 제대로 표시해줘야 하는

자외선차단 지수 따위는 제작하는 회사에서

조차 제대로 모르는 일이 있을 만큼

참담합니다.

 

어떨때 사용해야 하는지..제대로 알고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