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24시간이 되지않았음에도

어떻게 24시간이 되지않았음에도

 

 

 우리나라의 크기가 작은 이유도 있을테고

워낙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발달하고

개발된 탓도 있겠지만.. 이건 정말 전 세계

사람들이 보기에 어떻게 반응할까? 싶은

생각이들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분명 오후 1~2시 쯤에 주문했던 물건이 다음날인

오늘..11시 쯤에 떡하니 도착하는 모습을 보니

하..정말 빠르구나 싶더라구요.

 

어떤 곳은 오전에만 주문한다면 그날 오후 늦게라도

들어간다니 이건 뭔가 싶습니다 ㅋ

 

10년 전쯤이였을까요? D 피자에서 배달 후

30분이 초과되면 피자값을 받지않겠다며

홍보하는 바람에 상당히 많은 사고들이 일어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현재 수 많은 택배 운송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그러한 서비스의 틀 때문에 더이상의 사고는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ㅠ

 

좋기는 하지만.. 뭔가 걱정도 되는 그런 시스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