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이 다 떨어져서 왕창 사놨어요

치약이 다 떨어져서 왕창 사놨어요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데요

햇볕이 쬐는 곳은 정말 덥습니다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싶어요ㅠㅠ

 

 

내일은 선풍기날개를 닦아야겠습니다

 

꺼내놓기는 진작에 꺼내놨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냅뒀거든요ㅋㅋ

 

그치만 이젠 정말 선풍기를 돌려야할 때!

 

 

그래도 해가 지니까 또다시 시원해집니다~

 

 

 

 

 

 

며칠 전 구입한 치약입니다 :-)

 

한 번 써보고 좋아서 왕창 시켰어요ㅋㅋ

 

 

히말라야꺼도 괜찮긴 했는데요

거의 다 써갈 때쯤부터 치약통 겉부분에

글씨들이 벗겨져서 손에 다 묻는 거예요@. @

 

양치를 할 때마다 번거롭고

치약을 놔두는 곳도 벗겨진 칠들이 묻어 있고~

 

 

그래서 이번엔 제이쓴꺼로만 샀습니다

 

이건 또 뚜껑이 좀 불편한데

칠은 안 벗겨져서 선택했습니다 호호

 

 

울나라에서도 이런 제품을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직구하기 귀찮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