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좋아유
이렇게 시끄럽게 삶을 방해하면서 까지
모카♡
2016. 12. 28. 14:17
이렇게 시끄럽게 삶을 방해하면서 까지
항상 남을 밟으면서 본인의 욕심
혹은 이익을 취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배워왔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러한 일에 피해자가
되다보니 얼마나 속이 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7시쯤 되면 망치소리 기계소리..
맑은 날은 먼지가 풀풀 풍기고..
추워지는 겨울이되니 불 태우는 것 때문인지
매연이 폴폴..
아무리 신고를 하고 시정 해달라 요청하지만
어느정도 이해를 해달라는 입장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못살 정도는 아니죠..
어찌어찌 살아갈수는 있지만 이렇게까지
방해하며 본인들의 욕심을 채운다면
분명 좋지 못한 일이 부메랑 처럼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