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소하네유

새코롬한 쟁반국수가 당깁니다

모카♡ 2016. 11. 25. 17:56

새코롬한 쟁반국수가 당깁니다

 

 

 

눈 깜짝할 새에 하루가 가는 듯 합니다

 

인생의 출발선상은 모두 달라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게 시간입니다

 

그런 만큼 매 순간을 허투루 보내는 일 없이

잘 써야하는데 말이지요

 

매일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은거 같아서

반성을 해봅니다ㅠ_ ㅠ

 

 

 

 

 

 

이건 예전에 족발집에서 찍어둔 쟁반국수입니다

족발을 먹느라고 배불러서

항상 조금씩 남기고 오는 듯 해요

 

그리고 지금처럼 갑자기 불현듯 문득!

새콤달콤한 쟁반국수의 맛이 떠오르지요ㅋㅋ

 

배고픈 지금 딱 한 젓가락을 하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족발도 한점을 올려서>_ <

 

당산에 맛나게 하는 곳을 아는데요

근처에 가게 되면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녁 식사도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