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것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것

 

 

 

 저건 뭘까..

라는 생각에 별 생각 없이 돌렸던 채널이

요즘 이슈가 되는 드라마 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참 재밋더라구요.

 

예전에 보았던 인셉션 이라는 영화가

떠오를 만큼 가상을 보고 있는 시청자 에게

그 안의 가상을 보여 주면서 이를 왔다갔다

넘나들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꼭 현실을 벗어나 그 안의 주인공이 되고픈

우리의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웃픈 현실이라 볼 수 있죠.

 

그렇게 해서라도 힘든 현실을 벗어나고픈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