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소하네유
과자에 내맘대로 초코쨈을 찍어먹어요
모카♡
2016. 4. 21. 14:40
과자에 내맘대로 초코쨈을 찍어먹어요
점심식사를 한지 한시간쯤 지났을까요?
왜 벌써 군것질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일단 오예쑤 한개를 옆에 가져다놨어요
자린고비처럼 먹고플 때마다 쳐다봐야지..ㅋㅋ
며칠전에 간식으로 먹은 누텔라&고 입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밖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GO!를 붙인거 같아요
이거 먹고 힘내라는 의미도 있는거 같구요
제 마음대로 분석해봅니다ㅋㅋ 우히히
개봉을 하면 브래드스틱 14개와
진한 초코쨈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군요ㅋㅋ
처음에는 모자를까봐 소심하게 묻혔는데요
초코잼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담뿍담뿍 찍어도 괜찮더라구요ㅋㅋ
적지않은 양이었지만 순식간에 호로록~
너란 과자.. 새*깡보다 손이 더 가는구나ㅋㅋ
참깨스틱이랑 누뗄라 한통을 살까말까
지금 엄청 고민이 됩니다ㅋㅋ
고소하니 더 맛있을거 같은데 말이지요ㅋㅋ
사람들이 왜 그렇게 먹는지 이제야 알겠어요ㅋㅋ
마트에 가면 한번 찾아나봐야겠습니다 ;)